브랜드 스토리








"코리안 패스트푸드의 시작은 밥이다.”


패스트푸드는 식당에서 주문하면 빨리 나오는 음식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즉석식이라고도 하죠. 속도 강박에 빠져 있는 코리안 현대인들은 일상에서 손쉽게 패스트푸드를 찾곤 합니다. 그리고 누구든 패스트푸드하면 쉽게 여러 장의 고기패티와 빵, 케첩의 맛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치즈 가득한 패스트푸드가 아닌 쌀 패스트푸드 삼각김밥, 유부초밥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서구적인 식생활의 변화는 우리 쌀 소비 감소와 어려워진 농민들의 상황으로 이어지고, 웰빙이나 저탄수화물의 선호로 쌀을 찾는 문화가 점점 사라져 갑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밥 한번 먹자는 말로 친근감을 표현하고, 중요한 때나 아플 때에 든든하게 밥 먹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라나맘은 우리의 지금과 미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예부터 한국인의 건강을 지키는 ‘쌀(Rice)'을 보다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패스트푸드 형태로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음식이지만 든든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든든한 한 끼

단시간에 조리한 음식이라도

든든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쌀 우리 밥

삼각김밥, 유부초밥은

100% 국산 쌀만을 사용합니다.

온 가족 식사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겠습니다.

" 삼각김밥을 너무 좋아하는 라나
좋아하는 걸 숨기지 못하는 편이에요 "

'코리안 패스트푸드' 라는 낯선 단어가 '가볍다'가 아닌 '친숙하다'라는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하여 캐릭터를 사용한 로고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라나맘에서 준비한 패스트푸드는 정크푸드(Junk food)가 아니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엄마'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라나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쌀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바쁘고 정신 없는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간단한 패스트푸드로 준비했습니다. 자, 이제 라나 엄마가 좋아하는 삼각김밥 & 유부초밥을 여러분도 즐겨보세요!